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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에이션 싸진 팔란티어, 5월에 전환점 맞나

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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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주가 추이와 이동평균선 배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NAS:PLTR)는 올해들어 내린 주가가 5월에 반등 계기를 맞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28일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팔란티어의 주식 밸류에이션이 작년에 비해 절반에 불과한 데다 상업 베이스의 민간 고객이 폭증하고 있다며 5월에 주가가 반등하는 스토리가 펼쳐질 수 있다고 모틀리툴이 전망했다.

팔란티어 주가는 과대평가 논란에다 AI 버블 우려 탓에 올해 19% 내렸다.

작년 한때 240배를 넘었던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현재 108배 수준으로 절반이 됐다.

이 수치도 싼 것은 아니지만 최근 월가의 목표주가 평균이 현 주가 대비 30%가량 높다는 점에서 과대평가 논란은 더 이상 문제가 아니라고 모틀리툴은 분석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점은 실적 성장 스토리는 변치 않고 있다는 것이다.

팔란티어의 실적 성장세는 정부 고객이 여전히 큰 비중으로 있는 데다 추가로 상업적 고객이 500곳이나 늘어난 덕분이다. 이는 팔란티어가 데이터 통합과 분석에 LLM을 활용하는 인공지능 플랫폼(AIP) 시스템을 도입한 것에 힘입은 바 크다.

팔란티어는 최근 정부 고객 매출 증가율이 두 자릿수, 상업 고객 매출 증가율은 세 자릿수를 보였다며, 42억달러의 계약 금액을 발표했다.

모틀리툴은 최근 TSMC, 마이크론, 인텔 등의 주가 흐름은 AI 스토리가 더 지속할 수 있다는 점을 투자자들에게 불어넣고 있다며 1분기에 6%가 내린 엔비디아 주식도 최근에는 상승세를 보였다고 진단했다.

모틀리툴은 이어 다른 AI 주가가 반등한다면 팔란티어도 5월에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다며 오는 5월 4일 실적발표가 긍정적이라면 빠른 출발 신호가 나타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liberte@yna.co.kr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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