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유럽 증시가 중동 전쟁 상황을 주시하며 혼조세로 출발했다.
28일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오후 4시31분 현재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장 대비 0.07% 내린 5,856.03에 거래됐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 지수는 전장 대비 0.1% 내렸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34% 빠졌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0.3% 하락했고,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는 0.51% 올랐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엔 별다른 진전이 없었다. 이란은 미국에 단계적 협상을 제안했다. 호르무즈 해협을 양측 모두 완전히 개방한 뒤 핵 협상은 다시 논의하자는 게 골자다.
이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핵 문제를 다루지 않은 제안이라며 불만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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