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창업자의 장녀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 및 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가 류재철 LG전자[066570] 사장과 회동했다.
업계에 따르면 황 이사는 28일 여의도 LG트윈타워를 방문해 류재철 사장과 피지컬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 분야에서 협력을 논의했다.
황 이사의 이번 방문을 통해 양사의 로보틱스 및 AI 관련 협업이 더 구체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LG전자는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지능형 홈 로봇 '클로이드'를 공개했다.
LG 클로이드는 엔비디아의 고성능 칩셋 '젯슨 토르'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엔비디아 '아이작' 플랫폼으로 디지털트윈 환경에서 훈련한다.
황 이사는 네이버클라우드의 김유원 대표도 만날 예정이다.
이번 만남에서는 네이버가 활용 중인 엔비디아 AI 인프라와 관련한 협력 방안이 주요 의제로 오를 전망이다.
엔비디아의 디지털 트윈·시뮬레이션 플랫폼인 '옴니버스'는 로보틱스 시뮬레이션을 포함한 피지컬 AI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서비스 도구다.
황 이사는 엔비디아 내에서 피지컬 AI 및 옴니버스 관련 사업을 총괄하며 핵심 의사결정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딸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 및 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부문 수석 이사가 28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AI 시대 리더십: 여성들의 목소리'를 주제로 열린 강연에서 패널의 말을 듣고 있다. 2026.4.28 dwise@yna.co.kr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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