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전 구간에서 상승했다.
28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2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0.50bp 오른 3.2475%를 기록했다.
2년은 2.75bp, 3년은 3.50bp 올랐다.
5년은 3.50bp 상승한 3.7300%를 기록했다. 10년은 4.25bp 오른 3.7750%를 나타냈다.
일본은행(BOJ)의 금리 결정이 매파적(호키시)으로 받아들여지면서 선물 약세폭이 확대된 데 영향받았다. BOJ는 시장 예상대로 금리를 동결했지만, 위원 9명 중 3명이 인상을 요구하면서 반대했다.
한 증권사의 딜러는 "단기 구간은 오퍼리시했는데 2~3년 구간 위주로 계속 약했다"며 "BOJ 금리 결정 이후로 선물이 더 밀리면서 스와프도 영향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CRS(SOFR) 금리는 전 구간에서 상승세를 나타냈다.
1년 구간은 0.50bp 오른 2.6800%를 기록했다.
5년은 7.50bp 오른 3.2850%, 10년은 11.00bp 오른 3.230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대체로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전일과 동일한 -56.75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4.00bp 축소된 -44.50bp를 나타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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