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은행권의 예대금리차가 한 달 만에 다시 벌어졌다.
28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 3월 신규취급액 기준 정책서민금융 제외 가계대출의 평균 예대금리차는 1.512%포인트(P)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0.042%P 확대되며 한 달 만에 예대금리차가 다시 벌어지고 있다.
지난달 5대 은행의 가계 1년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2.918%로 전월(2.878%) 대비 0.04%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정책서민금융 제외 가계대출 금리는 평균 4.302%로 전월(4.272%) 대비 0.03%P 상승했다.
은행별로는 신한은행의 예대금리차가 1.64%P로 가장 컸다.
KB국민은행은 예대금리차가 1.41%P로 5대 은행 중 가장 작은 수준을 보였다.
인터넷전문은행 3사 중에서는 토스뱅크의 지난달 예대금리차 3.20%P로 가장 컸다.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는 각각 2.43%P, 1.64%P로 뒤를 이었다.
[구일모 제작] 일러스트
smhan@yna.co.kr
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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