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이임 기자 = SK에코플랜트가 6천500억원 규모의 전환우선주(CPS) 매입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서울시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자기주식 취득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자기주식 취득 대상은 2022년 발행한 전환우선주 약 133만주다.
SK에코플랜트는 FI(재무적 투자자)가 보유하고 있는 전환우선주 중 모회사인 SK㈜[034730]가 매입하기로 한 2천억원을 제외한 잔여분 6천500억원 규모를 취득할 예정이다.
SK에코플랜트는 "향후 발생할 배당금 등 재무적 부담을 완화하고 주주 이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환우선주 상환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이와 별도로 SK㈜는 SK에코플랜트의 보통주 약 1천980억 규모를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SK㈜의 SK에코플랜트에 대한 지분율은 현재 66.7%에서 71.2%로 높아질 예정이다.
yyhan@yna.co.kr
한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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