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두산에너빌리티]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운영하는 원자력 공장에서 공사를 진행하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8일 공시를 통해 창원 원자력 공장 내 변전실 증설 공사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가 숨졌다고 밝혔다.
증설을 위해 전기 판넬을 적치하던 중 판넬이 전도되면서 설치 업체의 작업자가 깔린 것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사고가 발생한 이날 바로 고용노동부에 보고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 현장 확인을 거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diju@yna.co.kr
주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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