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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부터 오라클까지…오픈AI 실적 실망에 기술주 일제히 '와르르'

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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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오픈AI가 매출 목표에 미달했다는 소식에 엔비디아(NAS:NVDA), 오라클(NYS:ORCL) 등 주요 기술주가 일제히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고 CNBC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합인포맥스 종목현재가(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1분 현재 뉴욕증시 프리마켓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3.48% 내렸다.

브로드컴(NAS:AVGO)과 AMD(NAS:AMD)도 각각 4.11%, 5.83% 하락했다.

오픈AI와 5년간 3천억 달러 규모의 파트너십을 맺은 오라클은 주가가 7.50% 밀렸다.

또 최근 오픈AI와 스마트폰 칩을 공동 개발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퀄컴(NAS:QCOM)은 주가가 3.50% 내렸다.

오픈 AI가 최근 사용자 증가와 매출 측면에서 자체 전망치를 달성하지 못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데이터센터 운영업체부터 반도체 칩 설계 관련 종목에 이르기까지 AI 인프라 구축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하방 압력을 받았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오픈 AI의 사라 프라이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매출 증가 속도가 기대에 못 미치면 앞으로 컴퓨팅 계약 비용을 감당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우려를 경영진에 전달하기도 했다.

매체는 AI 인프라 관련 기업들의 주가에는 오픈 AI와 같은 핵심 고객 수요가 둔화할 경우 유지하기 어려운 수준의 성장 기대치가 반영돼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평가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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