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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정부가 올해 하반기 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에 중동 전쟁에 따른 자재값 상승분을 반영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하반기 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를 오는 8일 공고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 표준시장단가에는 중동전쟁 등으로 인한 물가 변동 영향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4월 말에 발표되는 건설공사비지수(3월분)까지 즉시 반영된다.
표준시장단가는 건설공사 예정가격(직접공사비) 산정에 활용되는 기준 가격이다. 현장조사를 거쳐 통상 연말에 공고하고 4월 말에는 물가를 보정한 금액을 추가로 공고했다.
다만, 보정 작업에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해 통상 4월 30일에 발표됐던 것과 달리, 오는 5월 8일 공고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 표준시장단가는 공고 즉시 적용되며, 구체적인 수치는 국토교통부 누리집 또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공사비원가관리센터 누리집에서 5월 8일부터 열람할 수 있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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