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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켓워치] 사우디에 칼 간 UAE, OPEC 전격 탈퇴…주식·채권↓달러↑

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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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28일(미국 동부시간) 뉴욕 금융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자산군별로 민감하게 반응한 재료가 달랐다.

다만 이날 가장 주목할 만한 사안은 아랍에미리트(UAE)의 석유수출국기구(OPEC) 전격 탈퇴였다. UAE의 탈퇴는 즉각 시장에 큰 충격을 주진 않았지만 장기적으로는 원유 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제 흐름에 변화를 줄 수도 있는 재료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오픈AI의 수익 개선 속도가 더디다는 보도에 기술주 투매로 대응했다.

그간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가 연일 급등했던 만큼 오픈AI 관련 소식을 재료로 일부 차익실현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국채가격은 단기물의 상대적 약세 속에 하락했다. 수익률곡선은 평평해졌다.(베어 플래트닝)

국제유가의 고공행진 속에 기대 인플레이션도 오르면서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했다. 미국의 소비심리 관련 지표는 예상과 달리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달러화 가치는 상승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교착된 가운데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무력 충돌이 이어지면서 달러는 국제유가 오름세와 맞물려 대체로 강세 압력을 받았다.

다만 뉴욕장에서 아랍에미리트(UAE)의 석유수출국기구(OPEC) 탈퇴 선언으로 유가가 소폭 내려가자 이에 연동해 강세분을 일부 반납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에 진전이 보이지 않자 국제 유가는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UAE는 이날 성명에서 OPEC과 주요 산유국의 협의체인 OPEC+을 모두 탈퇴한다고 발표했다. 탈퇴 시점은 내달 1일이다.

UAE는 "OPEC과 OPEC+에서 활동하는 동안 우리는 모두의 이익을 위해 상당한 기여와 더 큰 희생을 감수했다"며 이제는 자신들의 이익에 더 집중할 때가 됐다고 사유를 설명했다.

UAE의 탈퇴 배경 중 가장 핵심적인 것은 OPEC을 주도하는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갈등이다.

사우디는 산유 구조상 배럴당 80~90달러대 고유가를 선호한다. 그런 점에서 사우디는 OPEC에서도 감산 기조를 밀어붙이고 있다.

반면 UAE는 생산 원가가 낮아 배럴당 50달러 선에서도 충분히 이익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2027년까지 하루 생산량을 500만배럴로 끌어올리는 로드맵에 있고 이를 조기 달성했다. 그런 만큼 OPEC에서 사우디에 휘둘릴 이유가 없다는 게 UAE의 판단이다.

당장은 이란 전쟁으로 원유 공급망이 빠듯해진 만큼 유가는 상승 곡선을 유지했다. 하지만 이란 전쟁이 끝나고 UAE가 본격적으로 증산하면 장기적으론 유가가 하방 압력을 받고 OPEC의 존재감도 약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주식시장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5.86포인트(0.05%) 하락한 49,141.93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35.11포인트(0.49%) 밀린 7,138.80, 나스닥 종합지수는 223.30포인트(0.90%) 떨어진 24,663.80에 장을 마쳤다.

개장 전 오픈AI발 악재가 나오면서 주가지수는 갭하락한 채 장을 열었다.

오픈AI의 사라 프라이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매출 증가 속도가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며 향후 데이터센터 계약 비용을 감당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를 경영진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오픈AI의 챗GPT도 연간 매출도 목표치에 미달한 것으로 언론에 보도됐다. 특히 코딩 도구와 기업용 시장에서 경쟁사 앤트로픽에 밀린 것으로 알려지면서 오픈AI의 경쟁력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다.

오픈AI는 이 같은 보도에 대해 '클릭베이트(조회수낚시)'라고 일축하며 소비자와 기업 부문 모두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오픈AI 악재를 차익실현 기회로 삼으려는 듯 투자자들은 기술주 투매로 대응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12% 갭하락으로 출발한 뒤 장 중 -5.21%까지 낙폭을 확대하다 3.58% 하락으로 장을 마쳤다.

필리 지수를 구성하는 30개 종목은 모두 하락했다. 엔비디아는 1.59% 떨어졌으며 마이크론테크놀러지와 ASML, TSMC, AMD, 램리서치까지 모두 3%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오픈AI와 밀접한 계약 관계에 있는 오라클도 주가가 4.05% 떨어졌다.

시가총액 1조달러 이상의 거대 기술기업 중에선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만 1% 이상 올랐다. 브로드컴은 4.39% 떨어졌다.

아랍에미리트(UAE)가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주요 협의체인 OPEC+를 전격 탈퇴하면서 한때 유가가 출렁거리기도 했다. UAE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하는 OPEC 차원의 감산 기조에 반발하며 탈퇴한 만큼 이는 공급 증가 재료로 해석됐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은 진척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구전으로 돌아서는 흐름이다.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로 수출길이 막힌 이란과 미국의 인내심 싸움이 이란 전쟁의 주를 이루고 있다.

트럼프는 이날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풀어달라고 요청해왔다"며 "이란은 자신들이 붕괴 상태에 있다고 알려왔다"고 말했다.

업종별로는 에너지가 1% 이상 올랐고 기술과 소재는 1% 넘게 내렸다.

코카콜라는 1분기 실적이 예상을 웃돌면서 주가가 3% 넘게 올랐다.

GM도 실적 호조에 힘입어 1% 이상 상승했다.

UPS는 1분기 EPS가 전년 동기 대비 대폭 하락하면서 주가가 4% 하락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올해 12월 말까지 기준금리가 25bp 인하될 확률을 19.8%로 반영했다. 동결 확률은 78.3%로 올라갔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 대비 0.19포인트(1.05%) 내린 17.83을 가리켰다.

◇채권시장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일중 화면(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오후 3시 현재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 대비 1.70bp 상승한 4.3530%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같은 기간 3.8440%로 4.30bp 높아졌다.

만기가 가장 긴 30년물 국채금리는 4.9430%로 0.10bp 올랐다.

10년물과 2년물 금리 차이는 전 거래일 53.50bp에서 50.90bp로 축소됐다.

국채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유가를 따라 유럽 거래에서부터 미 국채금리는 오름세를 걸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오전 장 초반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5% 후반대의 급등세를 나타냈다.

다만 석유수출국기구(OPEC)에서 탈퇴한다는 아랍에미리트(UAE)의 전격 발표에 유가 오름폭이 축소되자 미 국채금리는 모든 구간에서 일중 고점을 찍고 후퇴했다. 이후 2년물 금리가 횡보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장기금리는 완만하게 레벨을 낮췄다.

이날 브렌트유 6월물은 전장대비 2.80%(3.03달러) 급등한 111.26달러에 마감됐다. 7거래일 연속 오른 끝에 종가 기준 지난달 31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 국채시장의 기대 인플레이션도 오름세를 보였다. 10년물 BEI는 한때 2.47%를 소폭 웃돌면서 작년 2월 이후 최고치를 하루 만에 다시 썼다.

FHN파이낸셜의 윌 콤퍼놀 거시 전략가는 "수익률은 유가 상승을 따라가고 있다"면서 "이는 단지 불규칙한 (시장) 심리 때문일 수도 있다. 미국과 이란 사이에 대한 시장 분위기는 펀더멘털은 동일하더라도 매일매일 변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정례 통화정책회의를 이틀 앞두고 발표된 유로존의 소비자 기대 인플레이션은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3월 기준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4.0%로 전달(2.5%) 대비 1.5%포인트, 3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0%로 0.5%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ECB가 연내 세 번 금리 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면서 독일 국채(분트) 수익률은 단기물 위주의 오름세를 보였다. ECB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독일 국채(분트) 2년물 수익률은 2.6489%로 전장대비 7.21bp 급등했다.

뉴욕 오전 10시 미국 경제분석기관 콘퍼런스보드(CB)는 4월 소비자신뢰지수가 92.8로 전달보다 0.6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시장에서는 89.0으로 하락했을 것으로 점쳤으나 반대 결과가 나왔다. 전달 수치는 91.9에서 92.2로 소폭 상향됐다.

앞으로 6개월 동안 일자리가 많아질 것이라는 응답은 16.1%로, 3월 15.4%에 비해 소폭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일자리 찾기가 어렵다는 응답은 3월 21.3%에서 19.8%로 하락했다.

판테온매크로이코노믹스의 올리버 앨런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고빈도 지표들은 에너지 충격 속에서도 재량적 지출이 지금까지 비교적 잘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주지만, 대규모 개인 소득세 환급으로 인한 일시적인 상승 효과가 사라지기 시작하면서 곧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오후 들어 치러진 7년물 입찰은 다소 부진한 수요가 유입된 가운데 시장 예상보다 높게 수익률이 결정됐다. 전날 잇달아 치러진 2년물과 5년물 입찰에 이어 3회 연속으로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미 재무부에 따르면 440억달러 규모 7년물 국채의 신규 발행 수익률은 4.175%로, 지난달 입찰 때의 4.255%에 비해 8.0bp 낮아졌다. 시장 예상을 0.5bp 웃돌았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FFR) 선물시장은 뉴욕 오후 3시 53분께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가 오는 12월까지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을 79.7%로 높여 가격에 반영했다.

연내 25bp 이상 인하 가능성은 20.3%에 그쳤다.

◇외환시장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오후 4시 현재(이하 미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59.659엔으로, 전 거래일 뉴욕장 마감 가격 159.420엔보다 0.239엔(0.150%) 높아졌다.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3명의 위원이 정책금리 인상을 주장하며 반대표를 던졌지만, 높은 유가에 달러-엔 환율은 뉴욕장에서 159엔대 중후반을 오갔다.

스미토모 미쓰이의 스즈키 히로시 수석 외환 전략가는 "실제로 금리 인상이 결정되기 전까지는 엔화 강세로 가기 쉽지 않다"고 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1.17098달러로 전장보다 0.00127달러(0.108%) 내렸다.

유럽 천연가스 시장의 벤치마크인 네덜란드 TTF 선물 근월물은 3.0% 하락했다. 파운드-달러 환율은 1.35166달러로 전장보다 0.00164달러(0.121%) 내려갔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98.653으로 전장보다 0.156포인트(0.158%) 상승했다.

달러는 뉴욕장에서도 강세 기조를 유지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기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지난 주말에 제시한 '완전한 종전 이후 핵 논의'라는 단계적 협상안에 대해 불만을 보였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삭소뱅크는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봉쇄가 풀리지 않자 "일일 통과량이 거의 제로에 가까운 수준으로 감소하면서 브렌트유가 111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달러에 하방 압력을 준 것은 UAE의 OPEC 및 OPEC+(OPEC과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 10개국의 협의체) 탈퇴 선언이다.

수하일 모하메드 알 마즈루이 UAE 에너지인프라부 장관은 이날 CNBC와 인터뷰에서 글로벌 공급 부족을 지적하며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주체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탈퇴 후 증산에 나서겠다는 점을 공식화한 것이다.

배럴당 102달러 수준까지 급등하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6월 인도분은 UAE의 발표에 순간 98.18달러까지 급락하기도 했다. WTI는 이날 99.93달러에 마감했다.

이란이 '며칠 내' 수정 종전안을 제시할 것이라는 보도도 달러에 약세 압력을 준 것으로 보인다.

CNN은 파키스탄 소식통을 인용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부 장관은 러시아 방문을 마치고 오늘 테헤란(이란 수도)으로 복귀할 예정이며, 이후 지도부와 협의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달러인덱스는 이와 같은 재료를 반영, 상승 폭을 축소하며 98대 중반으로 내려왔다.

머니코프의 북미 구조화 책임자인 유진 엡스타인은 큰 틀에서 "이란 전쟁 이후 전형적인 위험 회피 상관관계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유가 상승, 달러 강세, 미국 금리 상승,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금리 인하 기대 약화, 그리고 금 가격 하락"이라고 평가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8397위안으로 전장보다 0.0126위안(0.185%) 올라갔다.

◇원유시장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3.56달러(3.69%) 오른 배럴당 99.93달러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7일(112.95달러) 이후 3주 만에 최고치다.

이날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최근 제안에 대해 불만을 보였다.

앞서 이란은 지난 주말 완전한 종전과 해협을 개방한 뒤, 핵 프로그램에 대해 협상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민감한 사안인 핵 협상을 뒤로 미루는 '단계적 협상'이다.

협상에 교착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육군은 미국을 겨냥, "우리는 아직 사용하지 않은 많은 카드들을 갖고 있다"면서 "적에 대해 더욱 결정적이고 더욱 파괴적인 대응을 할 수 있다"고 위협했다.

종전 선결 조건으로 꼽히는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휴전은 사실상 의미가 없는 상태다. 이스라엘은 이날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가 활용하는 공격용 터널 2곳을 폭파했다.

베냐민 네타나후 이스라엘 총리는 터널을 파괴한 후 "우리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면서 추가 공격을 예고했다.

WTI는 중동지역의 긴장감이 고조되자 뉴욕장에서 101.82달러까지 오르기도 했다.

고공행진하던 유가에 일부 하방 압력을 준 것은 아랍에미리트(UAE)의 석유수출국기구(OPEC) 및 OPEC+(OPEC과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 10개국의 협의체) 탈퇴 선언이다. 탈퇴 시점은 내달 1일이다.

수하일 모하메드 알 마즈루이 UAE 에너지인프라부 장관은 CNBC와 인터뷰에서 글로벌 공급 부족을 지적하며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주체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증산을 시사한 것이다.

OPEC+ 체제에서 UAE의 일일 생산 할당량은 340만배럴 수준이다. UAE는 오는 2027년까지 500만배럴 생산 체제를 갖출 계획이다.

UAE의 발표에 100달러를 상회하던 WTI는 순간 98.18달러까지 급락했다.

다만, 현재의 높은 유가는 생산이 아니라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운송' 문제 때문이라는 점이 부각되며 WTI는 이후 다시 반등, 주로 100달러 안팎에서 움직였다.

리서치 회사인 캐피털이코노믹스는 보고서에서 "최근 몇 년간 에너지 생산 능력 확대에 막대한 투자를 해온 UAE는 더 많은 원유를 생산하려는 의지가 강했다"며 "OPEC 회원국들을 묶어두는 결속력도 약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스톨리핀 경제성장 연구소의 수속 이코노미스트인 보리스 코페이킨은 "초기에는 유가가 크게 반응하지 않았다"면서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이번 결정이 가격에 하방 압력을 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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