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아모레퍼시픽]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아모레퍼시픽이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영업이익을 거뒀다.
에스트라, 코스알엑스 등 그룹 대표 더마 뷰티 브랜드의 국내외 고성장, 북미 아마존 비즈니스 확대, 라네즈, 헤라 등 주요 브랜드의 일본 시장 고성장 등이 1분기 성과를 견인했다.
아모레퍼시픽[090430]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액 1조1천358억 원, 영업이익 1천267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4%, 7.6% 오른 수준이다.
1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한 달 내 예상치를 발표한 국내 주요 증권사 8곳을 종합한 결과, 아모레퍼시픽은 1분기 매출액 1조1천154억 원, 영업이익 1천237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002790]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2천227억 원, 영업이익 1천378억 원을 달성했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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