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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 실적발표 앞둔 애플 목표가 상향…"아이폰 판매 호조"

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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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UBS는 실적 발표를 앞둔 애플(NAS:AAPL)의 목표 주가를 상향했다.

UBS는 28일(현지시간) 애플의 목표 주가를 기존의 280달러에서 287달러로 상향했다.

UBS의 데이비드 보그트 애널리스트는 "공급망의 안정성과 아이폰 17시리즈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 및 점유율 확대로 인해 아이폰 매출이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다.

애플은 이번주 30일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다.

UBS는 애플의 3분기 회계연도 매출 전망치를 약 4% 상향해 1천20억달러로 제시했으며, 아이폰 출하량 전망도 기존의 4천650만대에서 5천30만대로 상향 조정했다.

보그트 애널리스트는 "아이폰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반도체와 메모리를 확보하는 애플의 능력이 시장 점유율 확대를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반면 UBS는 애플의 투자 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는데, 애플의 리스크로 제품 출시 지연 또는 혁신 부족과 거시 경제 둔화로 인한 수요 약화 등을 꼽았다.

애플 주가는 전장 대비 1.16% 상승한 270.7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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