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세대와 소통 강화해 브랜드 친밀도 제고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현대제철[004020]이 최근 송파구 소재 키자니아 서울점에서 '현대제철과 함께 철들자'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제철은 성인 대상 프로그램인 '키즈아니야'에 참여해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이번 기회를 통해 철강이 일상과 산업 전반에서 수행하는 역할 및 중요성을 알리고 철의 가치를 친숙하게 전달했다.
참가자들은 철 구조물을 들어 올리는 게임을 비롯해 초성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했다. 현대제철 마스코트 '용강이'와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기획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에 초점이 맞춘 키자니아 특성상 방문 기회가 적었던 20~30대 일반 관람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고 현대제철은 설명했다. 사내 공모로 초대된 현대제철 직원들과 일반인 관람객들은 다양한 시설을 둘러보며 미션을 완수했다.
더불어 참가자들에게 캐릭터 '용강이' 인형과 안전모 모양 키링, 외식 상품권 등 기념품을 증정했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참가자는 "현대제철과 함께 철들자 이벤트의 아이디어가 참신하고 쇠맛이 느껴져 재미있었다"며 "철강회사라면 딱딱한 이미지가 있었는데 오히려 대중적이고 친근하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키즈아니야'는 키자니아가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특별 프로그램이다. 매 시즌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할 만큼 인기가 높다.
현대제철은 하반기에도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성인들에게 이색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외 다양한 체험형 활동도 준비 중이다.
현대제철은 공식 유튜브 채널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철의 지속 가능성을 알리는 감각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며 대중 접점을 넓히고 있다. 최근에는 친환경 철강 브랜드를 앞세운 캠페인으로 무거운 철강 기업 이미지를 탈피하는 데 주력하는 모습이다.
현대제철은 지난 2019년부터 키자니아 서울점에 국내 철강사 중 유일하게 체험관을 가동하며 철강 산업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철강 모빌리티 연구소'를 통해 철이 우리 일상과 산업을 지탱하는 핵심 소재임을 강조했다.
[출처: 현대제철]
jhlee2@yna.co.kr
이재헌
jh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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