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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수도권에 공공주택 1.3만호 분양…5월부터 당첨자 발표

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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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토교통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국토교통부는 올해 상반기 수도권에 총 1만3천400호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43% 증가한 수준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오는 30일 3기 신도시에 2천300호 등 3천100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작하는 것으로 수도권 공공주택 분양이 본격화한다.

마곡17단지, 인천가정2, 평택고덕 등에서는 1천300호에 대한 분양공고가 끝난 상태다.

여기에 더해 고양창릉 3천900호 등 3기 신도시에서만 5천700호가 분양되고 화성동탄2, 성남낙생 등 주요 택지에서도 7천700호가 분양된다.

30일에 분양되는 인천계양 신혼희망타운 A-9블록은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인천도시철도 1호선이 있고 녹지공간 접근성이 뛰어나다.

고양창릉 S-1블록은 '초품아' 단지로 3호선 화정역, 평택파주고속도로와 가깝다.

남양주왕숙2지구는 9호선 연장선 개통 시 일패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다산신도시, 양정역세권지구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분야가는 인근 시세 대비 90% 수준으로 정확한 분양가는 분양 공고 시 공개된다.

30일 공고분은 5월 11일부터 순차적으로 청약 접수가 시작되며 5월부터 당첨자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영국 국토부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은 "올해는 예년 대비 수도권 내 많은 분양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국민 체감도가 높아질 것"이라며 "주택공급을 속도감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hjlee2@yna.co.kr

이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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