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국토교통부는 제이알글로벌리츠[348950]의 회생절차 개시와 관련해 금융위원회, 한국부동산원, 금융감독원과 함께 점검회의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전액 해외 부동산에 투자 중인 제이알글로벌리츠는 해외 부동산 감정평가 과정에서 생긴 문제로 자금 조달이 어려워져 회생절차를 밟게 됐다.
정부는 제이알글로벌리츠가 해외 상업 부동산 시장 악화에 따른 자산가치 하락, 특정 대규모 자산 편중, 회사채 상환 부담이 겹치며 예외적으로 부실화했다며 시장 전반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제이알리츠의 회생절차 진행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투자자 불편에 대응하는 한편, 부실화 경위와 관련해 제기된 여러 의혹을 확인하고자 전날 관계기관 합동 검사에 착수했다.
아울러 리츠 시장 전반에 불안감이 확산하지 않도록 앵커리츠를 통해 상장 리츠 시장 전반에 유동성을 지속 공급하고, 시장 변동성이 과도할 경우 채권·자금시장 안정 프로그램 규모를 즉각 확대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할 계획이다.
hjlee2@yna.co.kr
이효지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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