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IRS(금리스와프) 금리가 중장기 구간을 중심으로 소폭 하락하며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29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5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0.50bp 하락한 3.2425%를 기록했다.
2년은 전일과 동일한 3.5575%였으며, 3년은 전일과 동일한 3.6575%였다.
5년은 0.75bp 하락한 3.7225%를 기록했다. 10년은 전 거래일보다 1.50bp 하락한 3.7600%를 나타냈다.
은행의 한 채권딜러는 "전일 미국 금리가 플래트닝 되는 모습을 따라가면서 IRS도 플랫되는 경향이 있었다"면서 "금리가 좀 오르면 오퍼가 꾸준히 나오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CRS(SOFR) 금리는 단기 구간은 상승하고 중장기 구간은 하락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1년 구간은 3.00bp 오른 2.7100%를 기록했다.
5년은 2.50bp 내린 3.2600%, 10년은 2.50bp 내린 3.205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구간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1년 역전 폭은 3.50bp 축소된 -53.25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1.75bp 확대된 -46.25bp를 나타냈다.
smjeong@yna.co.kr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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