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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슈퍼, 희망퇴직 시행…"인력구조 선순환"

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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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롯데마트·슈퍼가 인력구조 선순환을 위해 희망퇴직을 시행한다.

롯데마트·슈퍼는 29일 사내 게시판에 희망퇴직 시행 계획을 공고했다.

희망퇴직 신청대상은 동일직급 기준 근속 8년 이상이면서 48세 이상인 직원이다.

신청자에게는 근속 연수와 직급, 직책에 따라 최대 기본급 36개월분의 위로금이 지급한다.

재취업 지원금도 개인별 차등 지급한다. 희망자에게는 재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대학교 재학 자녀에게는 1인당 학자금 1천만원을 최대 3명까지 지원한다.

롯데마트·슈퍼는 올해 신입·경력사원을 100명 이상 채용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를 통해 조직 활력을 제고하고 인력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또 온라인 중심으로 재편되는 시장에서 오프라인 채널 경쟁력을 되살리고 유연한 조직 체질을 만드는 데 집중한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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