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연방통계청 자료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독일의 4월 인플레이션이 시장 전망을 하회했다.
29일(현지시간) 독일 연방통계청(FSO)에 따르면 4월 CPI 예비치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2.9% 올랐다. 이는 시장 전망치 3.0%를 소폭 하회한 것이다. 전달 대비로는 0.6% 올랐다.
식품과 에너지 등 변동성이 큰 품목을 제외한 근원 물가의 상승 폭은 2.3% 상승했다.
서비스와 재화는 각각 2.8%, 2.9% 올라갔다.
특히, 에너지 가격은 10.1% 급등했다.
통계청은 "이는 2023년 2월 이후 처음으로 나타나는 에너지 가격 상승"이라고 설명했다.
2023년 2월 당시 에너지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19.1% 급등했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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