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기준금리를 동결했으나 회의에서 매파적 목소리가 커졌다는 점이 확인됐다. 이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매파적으로 선회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졌다.
다만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다소 중립적 발언으로 강도 조절에 나섰고 증시는 변동성 끝에 보합권에서 마무리됐다.
29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80.25포인트(0.57%) 하락한 48,861.68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2.68포인트(0.04%) 밀린 7,136.12, 나스닥 종합지수는 9.44포인트(0.04%) 오른 24,673.24에 장을 마쳤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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