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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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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예상 웃돈 1분기 매출에도 실망감…시간 외 주가 6%↓(상보)

- 미국 소셜미디어 기업 메타플랫폼스(NAS:META)가 1분기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을 기록했음에도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는 6% 넘게 급락하고 있다. 사용자 증가세가 예상에 미달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1분기 매출이 563억1천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주당순이익(EPS)은 조정 기준 7.31달러였다.

▲뉴욕증시, 매파 색채 FOMC에 '움찔'…혼조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기준금리를 동결했으나 회의에서 매파적 목소리가 커졌다는 점이 확인됐다. 이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매파적으로 선회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졌다. 다만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다소 중립적 발언으로 강도 조절에 나섰고 증시는 변동성 끝에 보합권에서 마무리됐다.

▲아마존, 호실적에도 높은 자본지출에 '발목'…시간외서 주가 2%↓

- 아마존이 올해 1분기(1~3월)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실적을 거뒀다. 그러나 높은 자본지출 부담에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는 하락했다. 29일(현지시간) 아마존은 올해 1분기의 주당순이익(EPS)이 2.78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1.64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매출액도 1천815억2천만달러로 전망치(1천773억달러)를 넘겼다.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7% 증가했다.

▲[뉴욕환시] 달러 이틀째↑…이란 봉쇄 우려 속 달러-엔 '160엔' 돌파

- 미국 달러화 가치가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호르무즈 해협이 장기간 봉쇄될 가능성에 달러는 국제유가 급등세와 맞물려 강세 압력을 받았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조가 예상보다 더욱 '매파적'이었다는 점도 강세 재료가 됐다. 달러-엔 환율은 고유가에 따른 일본의 무역적자 우려를 반영해 약 1개월 만에 160엔선을 돌파했다.

▲4월 FOMC에 대한 전문가 시각

- 4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 회의 결과에 대해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우려가 더 깊어진 점과 함께 4명의 반대표가 나온 점에 주목했다.

▲파월, 당분간 이사직 유지키로…"지금 금리 올리자는 사람은 없어"(종합)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은 29일(현지시간) 당분간 이사로 재직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파월 의장은 아울러 현재까지 금리 인상을 요구하는 위원은 없다며, 연준의 정책금리는 상황을 지켜보기에 '좋은 위치'에 있다고 강조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이후 기자회견에서 "나는 5월 15일 의장 임기가 끝난 이후에도, 추후 결정될 기간(for a period of time to be determined) 동안 이사로 계속 봉사할 것"이라며 "나는 이사로서 낮은 자세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제시했다.

▲[뉴욕증시-1보] 매파 색채 FOMC에 '움찔'…혼조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기준금리를 동결했으나 회의에서 매파적 목소리가 커졌다는 점이 확인됐다. 이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매파적으로 선회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졌다. 다만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다소 중립적 발언으로 강도 조절에 나섰고 증시는 변동성 끝에 보합권에서 마무리됐다.

▲의장 내려놓는 파월, 이사직은 유지…"추후 결정될 기간 동안"(상보)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은 29일(현지시간) "나는 5월 15일 의장 임기가 끝난 이후에도, 추후 결정될 기간(for a period of time to be determined) 동안 이사로 계속 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월 의장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 회의 이후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하며 "나는 이사로서 낮은 자세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제시했다. 파월 의장은 자신을 향한 법무부의 수사가 종료된 데 환영했다.

▲4월 FOMC 성명, 직전 회의와 달라진 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4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매파적으로 선회했다는 점이 확인됐다.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인플레이션을 두고 내부에서 우려가 더 깊어진 데 따른 것이다.

▲[뉴욕유가] 호르무즈 봉쇄 길어지나…WTI 3주來 최고

- 국제 유가가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원유 공급 차질이 장기간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29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6.95달러(6.95%) 급등한 배럴당 106.88달러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7일(112.95달러) 이후 3주 만에 최고치다.

▲트럼프, UAE 오펙 탈퇴에 "정말 좋은 일…유가·물가 낮출 것"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의 석유수출국기구(OPEC) 탈퇴를 두고 "좋은 일, 아주 좋은 일이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UAE 지도자를 거론하며 "매우 똑똑한 인물이고, 아마도 독자적인 길을 가고 싶어 하는 것 같다. 그건 좋은 일"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궁극적으로 보면 휘발유 가격을 낮추고, 유가를 낮추고, 전반적인 물가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OPEC 내부에서도 약간의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부연했다.

▲[뉴욕 금가격] 고유가發 인플레 우려에 0.8% 하락

- 국제 금 가격이 1% 가까이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격화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했고, 이는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하며 금에 약세 압력을 줬다. 29일(미국 동부시간) 오후 12시 30분께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산하 금속선물거래소 코멕스(COMEX)에서 6월 인도분 금 선물(GCM6)은 전장 결제가 4,608.40달러 대비 38.90달러(0.84%) 내린 트로이온스(1ozt=31.10g)당 4,569.50달러에 거래됐다.

▲트럼프 "對이란 해상봉쇄 해제 원하지 않아"…핵 포기 압박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이란과 합의에 도달할 때까지 해상 봉쇄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악시오스와 인터뷰에서 "해상 봉쇄는 어떤 면에서는 폭격보다 더 효과적이다. 그들은 질식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은 지난 13일부터 이란으로 오가는 선박을 차단하고 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한 맞대응이다.

▲BOC 총재 "현재로선 금리 적절…에너지發 인플레 확산 시 연속 인상"(종합)

- 티프 맥클렘 캐나다 중앙은행(BOC) 총재는 29일(현지시간) "현재 수준에 근접한 정책금리가 경제 조정을 지원하고 인플레이션을 목표로 되돌리는데 적절해 보인다(looks appropriate)"고 평가했다. 맥클렘 총재는 이날 통화정책위원회 직후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기본 시나리오는 유가가 하락하고 미국 관세가 현재 수준에서 유지된다는 가정"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위원회는 이날 캐나다의 정책금리를 2.25%로 동결했다. 위원회는 지난해 10월부터 정책금리를 유지하고 있다.

▲피치 "달러, 유가 하락 시 되돌릴 것…원화 상당한 강세 예상"

-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피치는 29일(현지시간) "미국-이란 분쟁 초기 몇 주 동안 나타난 달러 강세는 유가가 하락할 경우 되돌려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피치는 이날 코멘터리에서 "최근 몇 달 동안 글로벌 통화 움직임은 세계 유가 급등에 대한 각국 경제의 상대적 노출도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내총생산(GDP) 대비 순석유 수입 의존도가 낮은 국가일수록, 미국-이란 분쟁 충격에 덜 노출되면서 달러 대비 통화 약세 폭도 상대적으로 제한되는 경향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끝)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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