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LG에너지솔루션이 시장 컨센서스를 밑도는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을 발표했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로 2천78억원을 기록했다. 컨센서스인 영업손실 1천550억원을 밑도는 수준인 데다 작년 4분기 영업손실(1천220억원) 대비로 적자가 확대됐다. 분기 순손실도 9천440억원으로 전기(7천725억원) 대비로 악화했다.
다만 1분기 매출액은 6조5천550억원으로 컨센서스인 5조8천735억원을 웃돌았다. 직전 분기 매출액인 6조1천415억원도 상회했다.
연합인포맥스 현재가(화면번호 3111)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 주가는 오전 9시 50분 기준으로 1.80% 하락한 46만4천500원을 기록했다.
ytseo@yna.co.kr
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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