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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1분기 매출 4천600억원…'분기 최대'

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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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 플랫폼 부문 분기별 매출액 및 결제액

[네이버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허동규 기자 = 네이버 파이낸셜 부문이 스마트 스토어 성장에 힘입어 올 1분기에도 매출 성장세를 지속했다.

네이버는 30일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올 1분기 파이낸셜 부문의 매출액이 전년 동기(3천867억원) 대비 18.9% 증가한 4천597억원을 시현했다고 공시했다.

4개 분기 연속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며,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1분기 결제액도 전년 동기 대비 23.4% 증가한 24조2천억원으로 24조원을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이 중 외부 결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2.9% 증가한 13조5천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결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6%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김희철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Connect' 도입을 확대 중"이라며 "파이낸셜 부문은 매출이 지속 성장 중이나, 단말기 확대 영향으로 이익률은 소폭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향후에도 온라인 검색·예약 데이터와 오프라인 주문·결제·단골 데이터 연동을 통해 온·오프라인 통합 데이터 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최수연 네이버 최고경영자(CEO)는 "기존 온라인 데이터 자산에 Npay 단말기 등 오프라인 데이터를 통합해 나갈 것"이라며 "방문객 트렌드 분석과 맞춤형 고객관계관리(CRM) 마케팅을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온라인 혜택이 오프라인에서도 이어지도록 해 온라인 경쟁력이 오프라인으로 확장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네이버는 올해부터 핵심 사업과 신규 사업 기회를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해 매출 분류 체계를 변경했다.

기존에는 페이 및 플랫폼 서비스 매출을 핀테크 부문으로 분류했으나, 올해부터는 페이 앱 내 신용카드 광고 등 금융 광도 매출도 일부 포함해 파이낸셜 부문으로 재분류했다.

dghur@yna.co.kr

허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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