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정우 기자 = 코스피는 기관과 개인의 동반 매도세에 약보합으로 전환했다.
30일 코스피 지수는 오전 10시 1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7.90포인트(0.27%) 내린 6천678.24에 거래됐다.
이날 상승 출발 후 장 중 6,750선을 넘으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코스피 지수는 이후 기관 매도와 개인의 매도 우위 수급 전환에 상승폭을 내줬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3천249억원, 개인은 865억원 매도세를 보였다.
외국인은 3천127억원 매수 우위다.
지수는 장 초반 삼성전자[005930]의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반도체 투자 심리가 살아나며 상승 동력을 얻었다.
다만, 오전 중 삼성전자에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하며 약보합으로 전환하자 방향성을 바꿨다.
이날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전일보다 0.22% 내린 22만6천원에 거래됐다.
SK하이닉스[000660]도 상승폭이 제한되며 1.01% 오른 130만7천원에 거래중이다.
지수는 미국 기준금리 동결과 국제 유가 상승 등 대외적인 불확실성을 주시하며 숨고르기 장세에 진입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수는 1분기 실적 시즌을 맞아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네이버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LG화학[051910] 등 굵직한 실적 발표를 대기하며 향후 방향성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54%(1.11%) 내린 1206.66에 거래됐다.
jwchoi2@yna.co.kr
최정우
jwchoi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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