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가 다음달 1~5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개최되는 제58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등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다.
30일 한은에 따르면 유 부총재는 해당 기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개최되는 제26차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제29차 ASEAN+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및 제59차 ADB 연차총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우선 3일에는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 역내 경제동향 및 금융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아울러 ASEAN+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해 최근 금융·경제 상황과 주요 리스크 요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역내 금융협력을 위한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 실효성 제고 방안 등에 대해 회원국간 합의도 모색한다.
이후 ADB 연차총회에 참석해 주요국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ADB 및 국제금융계 인사들과 폭넓게 교류하면서 아태지역 및 글로벌 경제 상황과 정책과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가 24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6.24 [한국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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