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 BGF로지스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30일 협상을 최종 타결했다.
BGF로지스는 이날 오전 11시 합의를 체결했으며 물류센터와 간편식품 공장에 대한 봉쇄가 즉시 해제됐다고 밝혔다.
상품 배송은 센터별 내부 정비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정상화될 예정이다.
이번 합의에 따른 처우 개선 사항은 소속과 단체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BGF로지스와 함께 일하는 모든 운송 종사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BGF로지스 측은 "상품 공급 정상화와 점포의 안정적 운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매일 밤샘 협의를 이어온 끝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BGF로지스는 전국 CU점포에 상품을 납품하는 CVS(편의점) 전문 물류기업이다.
CU편의점을 운영하는 BGF리테일[282330]은 "회사와 가맹점 피해에 대한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과정 등을 거쳐 이른 시일 내 가맹점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주중 내 모든 센터와 공장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msbyun@yna.co.kr
변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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