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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소식] K-함정에 첫 '국산 심장' 한화시스템, 양만춘함에 ECS 탑재

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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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한화시스템[272210]이 국내 최초로 기술 국산화에 성공한 '함정의 심장' 통합기관제어체계(ECS)가 실제 우리 함정에 탑재되며 본격적인 운용에 돌입했다.

한화시스템은 30일 경남 창원 진해항에서 해군 및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 등 주요 기관, 한화시스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만춘함(DDH-I) 통합기관제어체계(ECS) 성능개선 완료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만춘함은 광개토대왕함·을지문덕함과 함께 한국형 구축함(KDX-I) 사업의 일환으로 건조된 3천200톤급 헬기탑재 구축함이다.

양만춘함은 해외 업체가 제작한 장비를 사용해왔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한화시스템이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과 함께 개발한 국산 통합기관제어체계(ECS)로 새롭게 교체됐다.

해군이 양만춘함(DDH-I) 통합기관제어체계(ECS) 장비를 운용하는 모습

[출처 : 한화시스템]

◇ 삼성SDS, 브리티웍스로 온AI 모바일 서비스 지원한다

삼성SDS는 생성형 AI 기반 협업솔루션 '브리티웍스'가 행정안정부의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온AI'의 공식 협업 솔루션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브리티웍스는 부처 간 유연한 협업 환경 제공, AI 기반 업무 활용성, 보안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온AI 모바일 서비스와 연계해 공무원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 보고 및 결재, 화상회의 참여, AI 회의록 요약 등이 가능하며, 이동 중에도 업무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다.

삼성SDS 브리티웍스

[출처 : 삼성SDS]

◇LG-KETI, '엑사원'으로 '연 1천만건' 이상 안전 신고 처리

LG[003550] AI연구원이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과 함께 LG의 AI 모델 '엑사원(EXAONE)'을 기반으로 행정안전부의 'AI 안전신문고' 1단계 연구 개발을 완료하고, 연내 시범 서비스 준비를 본격화한다.

'AI 안전신문고'는 하루 3만 9천여 건 이상으로 매년 폭증하고 있는 안전 신고를 AI가 분석해 신고 접수부터 선별과 분류, 담당 부서 이관, 답변 회신까지 전 과정을 지능화·자동화하는 차세대 안전 신고 처리 시스템이다.

KETI는 '엑사원 4.5'가 생성한 더 정확한 안전 신고 문구를 바탕으로 세분된 중요 유형의 신고를 선별함으로써 이송 기간을 단축하고 행정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예를 들어, 신고자가 안전신문고에 막힌 빗물받이 사진을 올리면, 엑사원이 사진을 분석해 자동으로 신고 내용을 생성해 준다. 접수된 신고는 유형을 분류하여 장마철 막힌 빗물받이 신고와 같이 중요도가 높은 경우 소관 기관 분류 부서를 거치지 않고 조치 부서로 바로 이송해 신속한 해결을 돕는다.

LG의 AI 엑사원으로 더 빠르고 정확한 AI 안전 신고 체계를 구축

[출처 : LG]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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