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유한양행[000100]이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유한양행은 30일 별도 기준 매출액 5천96억 원, 영업이익 88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8.6%, 영업이익은 2.1% 늘어난 수준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1분기에 약품사업, 해외사업, 헬스케어 등 고른 성장으로 별도 기준 전년 동기대비 약 9%의 매출성장이 있었다"며 "특히 원료의약품을 기반으로한 해외사업은 지속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R&D 성과의 조기 창출을 더해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증권가에서는 목표치를 하향 조정했다.
NH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14만 원으로 13% 내렸다.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하향 근거는 렉라자 로열티 매출의 아쉬운 성장"이라면서 "렉라자의 블록버스터 신약 성장을 통한 기술료 수익 인식을 기대했으나 출시 1.5년차인 현재까지 여전히 더딘 상승 속도"라고 설명했다.
유한양행의 주가는 오후 2시 58분 기준 전일 대비 1.50% 내린 9만1천800원에 거래됐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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