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LG유플러스가 자사주 약 800억원어치를 소각한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유플러스[032640] 이사회는 회사가 보유 중인 자기주식 799억9천999만6천855원어치를 다음 달 15일에 소각하기로 결의했다. 전채 발행 주식 수 대비로 1.26% 규모인 보통주 540만623주를 소각하는 것이다. 1주당 가액은 5천원이다.
LG유플러스 측은 자기주식 소각의 목적이 "주주가치 제고"라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8월에도 약 1천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약 678만주)을 소각한 바 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 2024년 11월 중장기 재무 목표와 달성 방안, 주주환원 계획 등을 포함한 내용을 발표했다.
ytseo@yna.co.kr
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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