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4개 빅테크의 1분기 실적에 대한 투자 심리가 엇갈린 가운데 인공지능(AI) 시대 승자 중 하나로 평가받는 알파벳이 시장을 이끌었다. 그간 조정을 겪던 우량주와 경기순환주도 호실적으로 증시를 떠받쳤다.
30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90.33포인트(1.62%) 상승한 49,652.14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73.06포인트(1.02%) 오른 7,209.01, 나스닥 종합지수는 219.07포인트(0.89%) 뛴 24,892.31에 장을 마쳤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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