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NAS:AAPL)의 최근 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애플은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마감 후 지난 3월 28일로 끝난 2026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17% 증가한 1천111억8천만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금융정보업체 LSEG가 조사한 시장 예상치 1천96억6천만달러를 웃돈 결과다. 직전 분기 매출은 전년에 비해 16% 증가했었다.
주당순이익(EPS)은 2.01달러로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 예상치(1.95달러)를 역시 상회했다.
애플의 주력인 아이폰 매출은 569억9천만달러로 시장이 점친 572억1천만달러에 약간 못 미쳤다.
애플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강보합세를 보이다 하락 반전했다. 뉴욕 오후 4시 42분 현재 1% 안팎 밀리고 있다.
정규장은 0.44% 상승 마감했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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