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박지은 기자 = 일본 재무성의 외환 정책 실무 책임자인 미무라 아쓰시 재무관이 "장기간 연휴가 아직 초반이라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무라 재무관은 1일 재무부에서 기자들의 환율 관련 질문에 답하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그는 엔화 매입 개입에 관해서는 "이 사안에 대해서는 언급할 의사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투기적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다는 인식이 바뀌었냐는 질문에는 "변함없다"고 답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BOJ)이 30일 엔화를 매입하고 달러를 매도하는 방식으로 외환시장에 개입했다고 보도했다. 달러-엔 환율은 한때 155엔대까지 급락했다.
미무라 재무관은 "선물 거래를 위한 실행 시스템은 항상 갖춰져 있다"라고도 강조했다.
그러면서 일본과 미국의 협력에 대해서는 "우리는 매우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상황에 대한 이해와 조치를 효과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epark2@yna.co.kr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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