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신임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장에 이원진 디바이스경험(DX) 부문 글로벌 마케팅 실장을 위촉했다고 4일 발표했다.
이원진 사장은 '컨텐츠·서비스 및 마케팅 전문가'로 삼성전자 TV, 모바일 서비스 사업의 핵심 기반을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이 사장은 DX부문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겸 서비스 비즈니스 팀장 역할을 맞게됐다.
삼성전자는 "이 신임 사장은 풍부한 사업 성공 경험과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턴어라운드를 주도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등 TV 사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임 사업부장인 용석우 사장은 DX부문장 보좌역으로 위촉됐다.
용석우 사장은 연구개발(R&D) 전문성과 풍부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AI, 로봇 등 세트 사업 전반의 미래 핵심 기술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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