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현대차, 한 차종으로 경주하는 '현대 N 페스티벌' 개최

26.05.04.
읽는시간 0

국내 최대 원메이크 레이싱 대회 열어

현대 N 페스티벌

[출처: 현대자동차]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가 같은 차종으로 경주해 운전자의 실력을 가리는 '원메이크 레이스'를 국내 최대 규모로 연다.

현대차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2026 현대 N 페스티벌' 1라운드 경기를 연다고 4일 밝혔다.

현대 N 페스티벌은 2003년부터 2010년까지 열린 '클릭 스피드 페스티벌', 2011년부터 2018년까지 개최된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을 잇는 국내 최대 규모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다.

원메이크 레이스는 단일 차종으로 트랙을 달리는 경주 방식을 말한다.

이번 대회는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 금호 N1 클래스, 넥센 N2 클래스, 넥센 N3 클래스 등 총 4개 등급으로 열린다.

각 등급에서 선수들은 아이오닉 5 N eN1 컵 카(경주 차량), 아반떼 N1 컵 카, 아반떼 N2 컵 카 등 정해진 차량으로 대회에 참가한다.

경주 차량에는 N 양산 모델의 파워트레인(PE) 시스템 등 핵심 부품을 동일하게 적용했다.

올해는 6월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2라운드, 7월 인제 스피디움에서 3라운드, 10월 인제 스피디움에서 4라운드, 10월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5라운드와 최종 라운드까지 총 6개 라운드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7월 열리는 3라운드에는 대회 최초로 야간 시간대에 경기하는 나이트 레이스와 전 클래스 선수가 참가할 수 있는 내구 레이스를 도입했다.

diju@yna.co.kr

주동일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