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스트래티지(NAS:MSTR)가 매주 해오던 비트코인 매수를 지난주엔 일시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은 3일(미국 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X에 게시한 글에서 "지난주엔 비트코인을 매수하지 않았다"며 "다음 주에 다시 작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트래티지는 매주 비트코인을 매수하고 세일러 회장이 그 다음주 월요일에 비트코인 매입 수량을 공시해 왔다.
세일러 회장은 4일 공시에 앞서 소셜미디어에 비트코인을 매입하지 않았다고 대중에게 알린 것이다.
스트래티지가 마지막으로 비트코인을 매입한 것은 2주 전으로, 약 2억5천500만 달러(약 3천700억 원)를 투입해 3천273개의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했다.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현재 81만8천334개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보유 가치는 약 644억4천만 달러에 달한다.
현재까지 총 108차례의 매수가 이루어졌으며 평균 매수 단가는 약 7만5천537달러로 나타났다.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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