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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인천 중구, 경기 이천 2곳을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인천 중구와 경기 이천은 지난달에도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지역들이었다. 경기 이천은 지난 2월, 인천 중구는 지난 3월 지정됐다.
지난달까지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됐던 경기 양주시는 해제됐다.
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이 증가하거나, 우려되는 곳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구체적으로는 미분양세대수가 1천세대 이상, 공동주택재고수 대비 미분양세대수가 2% 이상인 곳에서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중 1개 이상을 충족하면 관리지역으로 지정된다.
미분양관리지역에서는 분양(PF)보증을 발급할 때 사전심사를 받아야 한다.
5월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3천255호로 집계됐다. 전국 미분양 주택 총 6만5천283호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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