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어린이날인 오는 5일 청와대에서 아동과 보호자 200여명을 만난다고 청와대가 4일 밝혔다.
청와대 본관과 녹지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인구소멸지역 거주 아동과 다문화 가정 아동, 청와대 인근 거주 아동 등 다양한 아동들이 참석한다.
더불어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현장에서 만났던 다양한 인연의 참석자들도 함께한다.
장애인복지관과 아동양육시설, 희귀질환 간담회 등 현장에서 이야기 나누며 인연을 맺은 아동들이 자리할 예정이다.
이날 어린이들은 청와대 본관 견학은 물론 청와대의 역사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어 청와대 상춘재 앞에서 펼쳐진 녹지원에서 자유로운 놀이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녹지원에는 그네와 꼬마비행기 등을 배치해 일일 놀이터로 변신할 계획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청와대는 "다시 청와대에서 맞이하는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희망차고 밝은 미래를 함께 꿈꿀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jsjeong@yna.co.kr
정지서
jsjeong@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