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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제이알글로벌리츠[348950]는 자회사인 제이알제26호리츠가 스왑은행인 하나은행과 환헤지 관련 정산금의 만기를 내년 11월 1일로 연장하는 데 합의했다고 4일 공시했다.
환헤지 관련 정산금 규모는 약 800억 원으로 기존 만기는 이날이었다.
해당 정산금은 총 정산금인 1천억 원 중 예금으로 기납입한 200억 원을 차감한 잔여 정산금이다.
자회사인 제이알제26호리츠는 지난 2023년 2월 하나은행과 장외파생상품거래계약을 체결했다.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자회사에 대한 신용보강을 제공하는 자금보충약정을 체결한 바 있다.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이번 만기 연장을 계기로 주요 금융거래 상대방 및 이해관계자들과 협의를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리츠 재무안전성 향상 역시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제이알글로벌리츠 관계자는 "오랜 기간 환헤지 거래상대방으로 협력해 온 스왑은행이 이번에도 건설적인 협의에 임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합의를 바탕으로 ARS 기간 중 주요 금융거래 상대방 및 이해관계자들과 성실히 소통하며, 재무 안정성 제고와 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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