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산업장관, 미국·캐나다와 경제·산업 협력 파트너십 강화

26.05.05.
읽는시간 0

美 상무장관 등과 대미 전략적 투자 관련 협의 진행

[출처: 산업통상부]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산업통상부가 미국, 캐나다 등과 경제부터 산업까지 아우르는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

산업부는 5일 김정관 장관이 이날부터 8일까지 캐나다 오타와,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주요 인사들과 경제·산업 협력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5일부터 6일까지 캐나다 오타와를 방문해 멜라니 졸리 산업부 장관과 팀 호지슨 에너지·천연자원부 장관을 만나 산업 및 자원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한 캐나다 정부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어 6일 미국 워싱턴 D.C.로 이동해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등 주요 정부 인사와 한미 전략적 투자 예비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의회 등을 대상으로 대미 투자와 통상현안에 대한 아웃리치도 진행한다.

김 장관은 "정부는 지난 3월 대미투자특별법 통과 이후 시행령 제정 및 공사 출범 준비 등 후속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 중"이라며 "방미 시 그간 양측 관심 분야에 대한 소통을 바탕으로 전략투자 프로젝트 관련 예비협의를 구체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우리 기업의 시장 진출 확대와 국내 산업에 대한 환류 등 국익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진행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캐나다 잠수함 사업은 양국 간 안보·경제·산업을 아우르는 포괄적이고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부 차원에서도 수주 지원을 위해 끝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diju@yna.co.kr

주동일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