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만달러 재돌파에…3억달러 넘는 숏포지션 청산 발생
- 비트코인이 8만 달러선을 재차 돌파하면서 암호화폐 시장에서 3억달러가 넘는 숏(매도) 포지션 청산이 일어났다. 5일 코인데스크와 연합인포맥스 크립토종합(화면번호 2550)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간밤 8만594달러까지 상승하며 지난 1월 말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후 일부 차익실현 매물로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지만, 강한 상승 흐름 속에서 약세에 베팅한 숏 투자자들이 대거 손실을 입었다.
▲WTI, 단기공급 우려 완화·차익실현에 1%대 하락
- 국제유가는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에도 불구하고 단기 공급 차질 우려가 일부 완화되고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1% 넘게 하락했다. 5일 연합인포맥스 원자재 선물 종합(화면번호 6900)에 따르면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아시아 거래에서 하락세를 보이며 오전 10시 5분 현재 전장 대비 1.51% 내린 104.81달러에 거래됐다. 장 초반에는 2% 가까이 밀렸으나 낙폭을 일부 축소했다. 같은 시각 7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0.49% 하락한 배럴당 113.88달러에 거래됐다. 브렌트유는 전일 장중 115달러를 상회하는 등 급등세를 보인 바 있다.
▲S&P500 선물, 중동 긴장 고조 속 약보합
- 5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 지수 선물은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의 긴장 고조 속에 약보합권을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9시47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대비 0.02% 내린 7,228.5,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0.01% 하락한 27,774.0에 각각 거래됐다.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의 탈출을 유도하는 '해방 프로젝트'(프로젝트 프리덤·Project Freedom)에 착수하자마자 교전이 불거져 휴전이 붕괴 위기에 직면했다.
▲"미국, 이란과의 대규모 전투작전 재개 가능성 커져"
-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한 대규모 전투 작전 재개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들을 구조하는 '프로젝트 프리덤'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이란이 공격에 나서자 휴전 지속 여부가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다. 4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익명의 미국 고위 당국자들은 "이란이 미 해군 함정에 발포하고, 오늘 아랍에미리트(UAE)를 향해 미사일, 드론, 고속정을 동원해 공격한 이후 우리는 24시간 전보다 대규모 전투 작전 재개에 더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월가 베테랑 "美 경제, 기술 부문 호황에 심각한 분열"
- 월가의 한 베테랑 투자자는 기술 부문의 호황으로 미국 경제가 심각한 분열을 드러내고 있다며 양극화를 줄이기 위한 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4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월가에서 수십 년의 경력을 쌓은 전략가 짐 폴슨은 서브스택에 올린 글에서 "기술 부문이 급성장하고 있는 반면 경제의 나머지 부문들은 침체 직전에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1년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8% 상승했지만, 기술주를 제외한 상승률은 20%에 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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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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