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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美 최대 MBA 럭비 행사 스폰서로…"음식 정말 훌륭" 호평

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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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미국 MBA 럭비 월드컵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BBQ

[BBQ 제공]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한국 대표 치킨 브랜드 비비큐치킨(BBQ)이 미국 최대 규모의 경영대학원(MBA) 럭비 행사의 주요 스폰서로 나섰다.

BBQ는 지난 달 25일(현지시간) 뉴욕 커버넌스 아일랜드에서 열린 '2026 MBA 럭비 월드컵' 행사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BBQ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글로벌 인재들이 모이는 MBA 커뮤니티와 접점을 확대하고, 음식과 문화를 통한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스폰서단에 합류했다.

BBQ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콜롬비아 비즈니스 스쿨, 와튼(펜실베이니아대), 부스(시카고대), 런던 경영대학원, 로스(미시간대), 스턴(뉴욕대), 예일 경영대학원, 켈로그(노스웨스턴대), 스탠퍼드 경영대학원, 하버드 경영대학원 등이 참가했다.

BBQ는 이들에게 치킨과 김치볶음밥, 코울슬로, 레몬 피즈로 구성된 '서울 킥 콤보'를 건넸다. 치킨과 토마토스파게티, 코울슬로, 레몬 피즈로 구성된 '토마토스파게티 콤보'도 선보였다.

회사 관계자는 "MBA 럭비 월드컵은 전 세계 비즈니스 스쿨 커뮤니티가 모이는 특별한 행사"라며 "경쟁과 문화, 그리고 교류가 함께하는 의미 있는 행사를 지원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콜롬비아 비즈니스 스쿨의 럭비 클럽 공동 대표인 조 모즈던은 "이번 MBA 럭비 월드컵에 첫 타이틀 스폰서로 BBQ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BBQ의 파트너십 덕분에 뉴욕이라는 특별한 도시에서 훌륭한 대회를 개최할 수 있었고, 장기적인 협력 관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무엇보다 음식이 정말 훌륭했다"고 평가했다.

BBQ는 미국 현지에서 다양한 문화·교육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콜롬비아 어린이병원 공연 문화 후원, 하버드대 한국학생회 치킨 후원 등이 대표적이다.

미국 대표 요리학교인 CIA와 존슨앤드웨일즈대학교를 상대로 장학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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