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쿠팡]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한국 쿠팡 모회사이자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사인 쿠팡Inc가 3천500억 원 규모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로 전환했다.
쿠팡Inc가 6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1분기 연결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매출은 85억400만달러로 전년 동기 79억800만달러 대비 8% 성장했다.
1분기 평균 달러-원 환율(1465.16원)로 환산한 매출은 12조4천597억 원으로, 전년 동기(11조4천876억 원) 대비 8% 늘었다(고정환율 기준).
지난 4분기(12조8천103억 원)에 이어 이번 1분기까지 2개 분기 연속 전분기 대비 매출이 감소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2억4천200만달러(3천545억 원)로 전년 1억5천400만달러(2천337억 원) 흑자에서 적자 전환했다. 작년 한 해 영업이익(6천790억 원)의 52% 규모다.
당기순손실은 2억6천600만달러(3천897억 원)로 전년 순이익 1억1천400만달러(1천656억 원) 대비 적자 전환했다.
주당 순이익(EPS)은 마이너스(-)0.15센트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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