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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

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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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하늘 높은 줄 모르는 반도체주…나스닥 1%↑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이 추가 교전을 자제하며 휴전을 유지하려 노력하는 가운데 반도체 관련주로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증시 전반에 온기가 불었다. 5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56.35포인트(0.73%) 상승한 49,298.25에 마감했다.

▲[뉴욕환시] 달러 강보합…엔 약세 속 이란 분쟁 주시하며 제한적 등락

- 미국 달러화 가치가 소폭 상승했다. 달러는 엔 약세 속 중동 분쟁의 추이에 주목하며 대체로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엔은 유가가 절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이어가자 약세 압력을 받았다.

▲[뉴욕증시-1보] '천정부지' 반도체주 랠리…나스닥 1%↑ 마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이 추가 교전을 자제하며 휴전을 유지하려 노력하는 가운데 반도체 관련주로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증시 전반에 온기가 불었다. 5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56.44포인트(0.73%) 상승한 49,298.34에 마감했다.

▲글로벌 석유 비축량, 4월에 역대 최대폭 감소

- 중동 전쟁으로 공급 충격이 발생한 데다 여름 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원유 수요가 커지면서 지난달 글로벌 원유 비축량이 역대 최대 속도로 급감했다. 5일(현지시간) S&P글로벌에너지의 추산에 따르면 지난 4월 글로벌 원유 재고는 약 2억배럴이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660만배럴이 감소한 셈이다.

▲美 상원 은행위원장 "파월, 의장 임기 종료 후 연준 잔류는 큰 실수"

- 미국 연방의회 상원의 은행위원장인 팀 스콧(공화·사우스캐롤라이나)은 5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임기 후 잔류 의지를 두고 "중대한 실수"라고 평가했다. 스콧 위원장은 이날 밀컨 콘퍼런스에서 "그(파월 의장은)는 75년의 관례를 깨고 있다. 새로운 의장이 오면 이전 의장은 항상 떠났다"면서 "이는 서로 다른 정책 철학이 충돌하는 것을 막기 때문에 바람직하다"고 평가했다. 앞서 파월 의장은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이유로 자신에 대한 조사가 끝날 때까지 연준에 남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의장 임기 종료 후에도 이사직을 수행하겠다는 것이다. 의장으로서 파월의 임기는 오는 15일이고, 이사로서는 2028년 1월까지다.

▲라가르드 "이란 전쟁, 에너지 수입 의존도 낮출 각성 신호로 삼아야"

- 이란 전쟁으로 에너지 비용이 급등하는 상황에서 유럽은 이를 화석 연료 및 에너지 수입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각성 신호로 여겨야 한다고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말했다. 라가르드는 5일(현지시간)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기후 콘퍼런스에서 "유럽이 에너지의 약 6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그 대부분은 화석 연료"라며 "현재의 상태는 분명히 지속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UAE "이란, 미사일·드론 발사"…이란軍 "사실 아냐"(종합)

- 아랍에미리트(UAE) 국방부는 5일(현지시간) "방공 시스템은 현재 이란에서 발사된 미사일 및 드론 공격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성명에서 이렇게 강조하며 "국가 전역 여러 지역에서 들린 소리는 UAE 방공 시스템이 탄도미사일, 크루즈 미사일, 드론을 요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UAE 방공 시스템은 현재 미사일 및 무인항공기(UAV) 위협에 적극적으로 대응 중"이라고 부연했다.

▲이란軍 "선박, 호르무즈서 정해진 항로 이탈 시 단호한 대응 직면할 것"

-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5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있는 유일한 안전 경로는 이전에 이란이 발표한 경로"라며 "다른 경로로의 이탈은 안전하지 않으며 해군의 단호한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IRGC는 이날 성명에서 "해협을 통과하려는 모든 선박에 경고한다"면서 이렇게 위협했다. IRGC는 앞서 미군이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묶인 선박의 통항을 지원한다고 하자 통제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트럼프 "분명히 말하지만, 이란은 합의 원해…항복의 백기 들어야"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분명히 말하지만, 그들은 합의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그들은 나에게 큰 존중을 보이며 이야기하면서도, 텔레비전에 나가서는 '우리는 대통령과 대화하지 않았다'고 말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이런 식으로 게임을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은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한다"고 되풀이하며 "왜냐하면 우리는 들어가서 사람들을 죽이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이번 주 후반 전쟁 재개 명령 내릴 수도"

-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로 지속될 경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 주 후반에 전쟁 재개 명령을 내릴 수 있다고 미국 악시오스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당국자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일부 미국 및 이스라엘 관료들은 양국의 외교적 교착 상태가 지속될 경우 이번 주 후반에 트럼프가 전쟁 재개 명령을 내릴 수 있다고 보고 있다.

▲HSBC가 가정한 최악 시나리오…"주가 35% 폭락, 유가 145달러"

- 영국 은행 HSBC(NYS:HSBC)가 올해 대손충당금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증시가 35% 폭락하고 유가는 145달러까지 치솟는 시나리오를 가정했다. HSBC의 팜 카우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5일(현지시간) 실적 발표 후 콘퍼런스콜에서 예상보다 높았던 대손충당금에 대해 최악의 시나리오에 기반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끝)

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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