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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인재 영입 위해 美전역서 채용 행사

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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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삼성디스플레이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터콘티넨탈 다운타운 호텔에서 개최한 채용 행사 '테크 포럼'에서 이주형 중소형사업부장(부사장)이 키노트 스피치를 하고 있는 모습 [출처 : 삼성디스플레이]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삼성디스플레이가 미래 산업의 초격차를 이끌 글로벌 인재 확보를 위해 미국 내 채용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터콘티넨탈 다운타운 호텔에서 박사급 우수 인재 50여 명을 초청해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조직문화를 홍보하는 채용 프로그램인 '테크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가 개최하는 세계 최대의 디스플레이 전문 행사 '디스플레이 위크'가 지난 3일부터 LA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와 연계하여 LA 인근 대학의 우수한 박사급 인재들을 초청해 진행하는 행사다.

이번 테크 포럼에 이어, 삼성디스플레이는 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산호세를 시작으로 6월 중부(시카고), 동부(보스턴), 남부(애틀랜타) 등 미 대륙 주요 거점 도시를 순회하는 '찾아가는 채용 간담회'도 진행한다.

이주형 부사장은 "AI 시대에 발맞춰 빠르게 변화하는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혁신을 선도할 열쇠는 결국 사람에 있다"며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우수한 인재들이 삼성디스플레이와 함께 새로운 미래를 주도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디스플레이는 5~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디스플레이 위크 2026(SID 2026)' 전시회에 참가 중이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이번에 처음 공개하는 핵심 제품은 '플렉스 크로마 픽셀(Flex Chroma Pixel™)'이다.

고휘도 모드(HBM) 기준 최대 화면 밝기 3천니트(1니트는 촛불 한 개의 밝기)에 'BT.2020'의 96%를 달성한 스마트폰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술이다.

BT.2020은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초고화질(UHD) 및 고명암비(HDR) 방송을 위해 제정한 색 공간 표준이다.

또 500PPI 고해상도에 사생활 보호 기술을 결합한 '센서 OLED 디스플레이', '전계발광 퀀텀닷(EL-QD)' 신제품 등을 공개했다.

사진 설명 : 삼성디스플레이가 'SID 2026' 전시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광색역 OLED, '플렉스 크로마 픽셀(Flex Chroma Pixel™)' [출처 :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034220] 역시 SID 2026에 전시장을 마련하고 3세대 탠덤 OLED를 최초로 공개했다.

탠덤 OLED는 OLED 소자의 적층 구조를 통해 장수명·고휘도·저전력 등 내구성과 성능을 높인 기술로, LG디스플레이가 2019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분야다.

3세대 탠덤 OLED는 차량용으로 설계돼, 1천200니트의 고휘도로 상온 기준 1만5천시간 이상 구동해도 화면 저하가 없는 강한 내구성이 특징이다.

사진 설명 : LG디스플레이가 'SID 2026'에서 3세대 탠덤(Tandem) OLED 기술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출처 : LG디스플레이]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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