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정상화
(서울=연합인포맥스) 신민경 기자 = 코스피지수가 7,300선을 넘기며 실시간으로 증시 새 역사를 쓰고 있는 가운데, 접속자 폭증으로 증권사 주식 거래 서비스도 장 초반 장애를 일으켰다.
6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분부터 11분까지 약 7분간 한국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일부 개인 투자자들은 잔고를 조회하지 못했다. 개장 직후 앱 접속자가 폭증하며 일부 투자자들의 계좌에서 잔고 조회 지연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수가 가파르게 치솟으며 개인 매매가 크게 늘자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과부하에 걸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오류 중에도 매매 주문은 정상적으로 처리됐다"며 "현재는 관련 조치가 완료돼 모든 서비스가 정상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26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1% 증가한 7,290.54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이날 역사상 최초로 '7천피'(코스피 7,000포인트) 시대를 연 데 이어, 장중 한때 7,338.61까지 치솟으며 가파른 오름세다.
mkshin@yna.co.kr
신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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