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코스피가 장중 7,400선을 돌파한 것에 대해 "꿈의 시대가 열렸다"고 평가했다.
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6일 브리핑을 통해 "코스피 7,000 돌파는 대한민국 경제와 자본시장의 체질 자체가 달라지고 있다는 신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넘어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가는 길이 열리고 있다"며 "정부와 민주당이 추진해 온 자본시장 정상화 방향에 시장이 적극 호응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랫동안 저평가에 갇혀 있던 대한민국 기업의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원내대변인은 시장의 신뢰를 세우기 위한 자본시장 정상화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주가조작과 회계 부정은 반드시 엄단하고, 부실기업은 신속히 퇴출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복상장과 저PBR 문제도 바로잡아 투명하고 공정한 시장 질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지난 3월 대통령이 주재한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에서 자본시장 체질 개선을 위해 중복상장 원칙 금지 방향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김 원내대변인은 "빛이 있으면 그늘도 있다"며 "지수는 올랐지만 여전히 시장의 온기를 체감하지 못하는 국민도 있고, 성장의 과실에서 소외된 산업과 기업도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더 따뜻하고 세심한 금융정책으로 온기를 더 넓히겠다"며 "자본시장 성장의 과실이 모든 산업으로, 혁신기업으로, 민생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부연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원내대변인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분실 사건과 관련해 특검수사를 요구하고 있다. 2025.9.7 utz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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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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