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카카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KT[030200]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T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지정을 통해 국내 통신사 최초로 도서·산간 지역에 'LTE 무선망 기반 시내전화' 서비스 실증에 나선다.
이번 실증은 약 30년간 유지된 유선 기반 시내전화 공급 체계를 무선으로 확장한 첫 사례로, 유선망 구축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기존과 동일한 수준의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KT는 이를 통해 농어촌 및 외곽지역 이용자의 통신 접근성을 높이고, 보편적 통신 서비스의 기술중립적 전환을 가속할 방침이다.
◇ Arm, AI 에이전트 최적화 툴킷 'Arm Performix' 출시
Arm이 최신 에이전틱 AI 개발 환경에 최적화된 무료 성능 분석 툴킷인 'Arm Performix'를 공개하며 소프트웨어 스택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 툴킷은 복잡한 하드웨어 데이터를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로 자동 전환하여, 개발자와 AI 에이전트가 Arm 기반 인프라에서 워크로드 비효율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출처: Arm]
◇ 카카오, 경찰청과 피싱 범죄 근절 위한 업무협약
카카오가 경찰청과 손잡고 보이스피싱 및 투자리딩방 등 지능화되는 피싱 범죄에 대한 전방위적인 공동 대응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카카오는 경찰청의 최신 범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 보호 프로세스를 고도화하고, 범죄 이용 번호로 가입된 계정을 즉시 차단하는 등 실질적인 피해 예방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 파트너십을 통해 범죄자의 플랫폼 접근을 원천 차단하고 더욱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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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맵, 현대차·해수부와 '바다숲' 살리기 캠페인 추진
카카오맵이 현대자동차 및 해양수산부와 손잡고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이름 없는 숲' 캠페인을 펼친다. 수중 생태계의 핵심인 바다숲에 지명을 부여하고 그 위치 정보를 지도상에 최초로 구현해, 이용자들이 그동안 생소했던 바다숲의 존재를 일상에서 손쉽게 확인하고 관련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한 기부 활동도 병행하며, 남방큰돌고래 보호와 같은 실질적인 해양 정화 및 생태 복원을 위한 대중적 참여를 끌어낼 계획이다.
ysyoon@yna.co.kr
윤영숙
ys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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