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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1Q 영업익 653억원·36%↑…"명품잡화·식품 판매 확대"

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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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현대홈쇼핑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9% 오른 653억 원을 거뒀다.

현대홈쇼핑[057050]은 1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순매출액 9천785억 원, 영업이익 653억 원을 거뒀다고 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 35.9% 오른 수준이다.

연결 실적에는 현대홈쇼핑 및 주요 종속회사인 현대엘앤씨(L&C), 한섬, 퓨처넷 등 실적이 포함됐다.

홈쇼핑 별도로 보면 1분기 순매출은 2천813억 원, 영업이익 278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4.7%, 9.2% 오르면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고객 트렌드 변화에 따라 명품 잡화·식품 등 판매를 확대한 편성 전략 변화가 주효해 별도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며 "연결 기준으로도 자회사인 한섬, 현대퓨처넷의 실적 호조세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고 말했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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