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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이 SK하이닉스 주식을 5천878주 추가로 소유한다고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밝혔다.
이번 추가 소유로 곽 사장의 SK하이닉스 소유 주식(보통주) 수는 8천434주에서 1만4천312주로 늘었다. 지난 4일 소유 주식 수가 변동됐고, 변동 사유는 자사주 상여금이다.
SK하이닉스는 4일 144만7천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 금액을 5천878주에 대입하면 약 85억원이다. 곽 사장이 소유한 SK하이닉스 주식의 총 가치는 4일 종가 기준으로 약 207억원이다.
이날 곽 사장 외에도 박명수·송창석·고승범 등이 SK하이닉스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 등 소유 상황 보고서를 제출했다.
앞서 곽 사장은 지난달 6일 스톡옵션을 행사해 회사 주식 2천328주를 취득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곽 사장은 지난 1월에도 회사 주식 335주를 상여금으로 받았다.
ytseo@yna.co.kr
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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