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국내 산업계를 대표하는 배터리 소재 기업과 정유사가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최상위 성적표를 거머쥐며 지속가능경영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AI 인포그래픽]
6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003670]은 국내 배터리소재 업계 최초로 'DJBIC(다우존스 최상위 기업 지수) 월드 지수'에 편입됐다.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S&P글로벌이 실시하는 이번 평가에서 세계 시가총액 2천500대 기업 중 상위 10%에 해당하는 최상위 등급을 획득했다.
포스코퓨처엠은 2050년 탈탄소 달성을 목표로 저탄소 연료 전환과 공정 효율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책임광물 사용과 인권영향평가 등 공급망 관리 체계를 강화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지역 청소년 지원과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힘을 쏟는 중이다.
[출처: 포스코퓨처엠]
S-OIL(에쓰오일)[010950]은 아시아 정유사 최초이자 유일하게 16년 연속 'DJBIC 월드 기업'으로 선정됐다. 지난 2010년 이후 단 한 차례도 최고 등급을 놓치지 않았다.
탄소경영 고도화와 이해관계자 소통 분야에서 모범적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올해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인 '샤힌 프로젝트'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고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2021년 ESG추진위원회를 구성한 데 이어 2023년에는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신설해 전략 수립과 성과 검토 체계를 고도화했다.
[출처: S-OIL]
DJBIC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책임 투자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된다.
jhlee2@yna.co.kr
이재헌
jh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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