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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금리, 외국계 리시브 수요에 단기 구간 위주로 하락

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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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IRS(금리스와프) 금리가 단기물 위주로 강세를 보이며 전 구간에서 하락 마감했다.

6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00bp 하락한 3.2525%를 기록했다.

2년은 4.75bp, 3년은 4.25bp 내렸다.

5년은 1.00bp 하락한 3.8000%를 기록했다. 10년은 전일 대비 1.00bp 하락한 3.8275%로 마감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채선물 매수세와 외국계 기관의 단기물 리시브 수요에 IRS는 강세를 보였다.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는 "외사들이 리시브를 많이 한 것으로 들었다"면서 "단기 쪽 커브가 서 있어서 1년 페이와 3년 리시브, 1년 페이와 2년 리시브 등의 페어로 스프레드성 거래가 있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는 "1~3년 구간의 플랫에 베팅하는 게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은행의 한 채권딜러는 "이날 30년물 입찰 이후에 외국인 선물매수세가 더 들어오면서 IRS도 함께 강해졌다"면서 "유럽장에서는 유럽금리와 미국 금리도 더 강해졌다"고 설명했다.

미국채 금리는 2년물이 3.3bp, 10년물이 4.2bp 하락했다.

CRS(SOFR) 금리는 1년 구간이 상승한 반면, 나머지 구간은 일제히 하락했다.

1년 구간은 2.50bp 오른 2.7700%를 기록했다.

5년은 1.50bp 내린 3.2950%, 10년은 1.50bp 내린 3.240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단기 구간에서 축소되고 중장기 구간에서 소폭 확대됐다.

1년 역전 폭은 6.50bp 축소된 -48.25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0.50bp 확대된 -50.50bp를 나타냈다.

smjeong@yna.co.kr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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